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2.8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유한양행, 843억원 규모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 추가 수출

연합뉴스TV 김동욱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한양행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0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843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4.0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입니다.

앞서 유한양행은 작년 9월 길리어드와 1천76억원 규모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원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도 888억원 규모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유한양행 #에이즈 #수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2. 2리버풀 살라 불화
    리버풀 살라 불화
  3. 3쿠팡 개인정보 유출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조세호 조폭 연루설
    조세호 조폭 연루설
  5. 5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