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특징주] 콜마家 지분 경쟁에 콜마비앤에이치 13%대 급등

조선비즈 조은서 기자
원문보기
(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각사 제공

(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각사 제공



20일 오전 콜마비앤에이치 주가가 10% 넘게 오르고 있다. 남매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간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9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가족을 동원한 지분 경쟁이 본격화되면서다.

이날 오전 10시 7분 기준 콜마비앤에이치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40원(13.51%) 오른 1만5460원에 거래됐다.

전날 윤 부회장과 윤 대표의 모친 김성애 씨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1만3749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약 1억9600만원이다. 윤 대표의 남편 이현수 씨도 같은 기간 3000주, 약 4300만원 규모로 장내 매수했다.

이번 지분 매입은 오는 9월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윤 대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가족 차원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콜마홀딩스는 지난 5월 콜마비앤에이치가 경영권 분쟁 관련 소송 사실을 공시하며 남매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에 자신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콜마그룹은 윤동한 회장이 2019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장남 윤 부회장이 지주회사인 콜마홀딩스를 이끌고 그룹 전반을 지배하고 있으며, 여동생 윤여원 대표가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를 맡고 있다.

조은서 기자(joheu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김상식 매직 베트남 4강
    김상식 매직 베트남 4강
  3. 3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김성현 소니오픈 선두
  4. 4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5. 5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