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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케빈오와 해외살이 중 '사기'당했다…"이런 사이트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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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사기 사이트를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20일 공효진은 개인 채널에 "린넨 투피스를 주문했는데 폴리 원피스를 열흘 만에 보내 놓고, 반품비도 내고 30일 안에 회수가 안 되면 환불을 안 한대요. 바로 그냥 15% 환불해 줄 테니 돌려보내지 않아도 된다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효진이 구매하려 했던 옷과, 실제로 받은 옷이 담겨 있으며 다소 다른 모습이다.

이어 공효진은 "내가 가지면 안되냐는데, 화내니까 자꾸 더 환불해주겠대요. 핀터레스트에 연결된 이런 사이트 주문은 주의하세요"라고 당부하며 "처음부터 이 제품이 없었던 거지 뭐... 혹시나 저처럼 스트레스를 결제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월 10세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12월 현역 입대한 케빈오는 지난 6월 17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남편의 전역 직후 한국을 떠난 공효진은 유튜브를 통해 "2025년의 여행 계획은 벨기에에 갔다가 독일, 암스테르담, 그리고 뉴욕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 일주까진 아니지만 몇 군데 못 갔던 곳에 가 보려고 한다. 미국에 살 준비하러 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이민설이 불거지자 이에 대해서는 "미국 비자도 없다. 90일 이상 있을 수도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공효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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