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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잃은 김미경, 갑작스레 공황증세…"나 좀 살려달라"(첫, 사랑)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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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 / 사진=tvN 캡처

첫, 사랑을 위하여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첫, 사랑을 위하여' 김미경이 공황증세를 보였다.

19일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이하 '첫, 사랑')에서는 이지안(염정아), 이효리(최윤지) 모녀의 이웃 주민 정문희(김미경)의 사연이 드러났다.

이날 이지안은 정문희가 과거 겪은 일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정문희는 딸과 10년 넘게 떨어져 지내며 미국에서 바쁘게 일하던 의사였다.

그러던 중 딸의 심상치 않은 연락을 받았고, 정년을 불과 두 달 남긴 상황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정문희는 한국행 비행기를 탄 뒤 딸이 사고를 당해 수술 중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후 정문희는 병원에서 공황증세를 보이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는 이지안, 이효리 모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지안은 "걱정 말라"며 "우리와 같이 가자"고 부축했다. 세 사람은 함께 라면을 나눠 먹으며 점차 가까워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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