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임종훈-신유빈, WTT 유럽 스매시 스웨덴 조 완파 8강행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탁구의 간판 혼합복식 조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9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혼합복식 2회전에서 마르틴 푸리스-노민 바산(스웨덴) 조를 세트 스코어 3-0(11-3 11-6 11-9)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WTT]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WTT]


임종훈-신유빈 조는 올해 WTT 자그레브, 류블랴나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나 지난달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 중국 린스둥-콰이만 조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 이번 대회 1회전(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첫 실전에 나선 임종훈-신유빈은 스웨덴 조를 상대로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다음 경기에서 '다국적 듀오' 안데르스 린트(덴마크)-아드리안 디아스(푸에르토리코) 조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단식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잇따라 좋은 소식을 전했다. 신유빈은 앞서 여자단식 64강에서 소피아-쉬안 장(스페인)을 3-0으로 제압하고 32강에 올랐다. 그는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16강 길목에서 맞붙는다. 이은혜(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도 각각 레아 라코바츠(크로아티아), 최효주(한국마사회)를 3-0으로 꺾고 32강 합류에 성공했다.

자우진. [사진=로이터]

자우진. [사진=로이터]


남자 단식에선 장우진(세아)이 64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을 상대로 짜릿한 3-2(6-11 9-11 11-7 12-10 12-10) 역전승을 따냈다. 두 게임을 먼저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세 게임을 연달아 가져오며 세계 정상급 선수와의 승부에서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 장우진은 일본의 우다 유키야와 16강 진출을 놓고 맞선다.

psoq133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상우 손태영 혼전임신
    권상우 손태영 혼전임신
  2. 2로저스 대표 소환
    로저스 대표 소환
  3. 3트럼프 국제질서 해체
    트럼프 국제질서 해체
  4. 4장우진 르브렁 제압
    장우진 르브렁 제압
  5. 5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