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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입건..긴급응급조치 명령에 “억울한 부분 있어” 해명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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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종방연에 최정원이 참석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종방연에 최정원이 참석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정원을 입건했으며 법원에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해 전날 승인받았다.

최정원은 최근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다.

경찰이 법원에 신청한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거지 100m 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를 명령하는 조치로, 이를 위반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최정원은 한 매체를 통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토로했다.

최정원은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다만 오해가 있다. 스토킹을 했다거나 집에 흉기를 들고간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최정원은 ”경찰 조사를 통해 다 밝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2000년 김정훈과 함께 남성 듀엣 그룹 UN으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앞서 유부녀인 지인 여성과 불륜 의혹을 받으며 '상간남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여성의 남편 B씨는 지난 2022년 12월 최정원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최정원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B씨를 명예훼손 및 협박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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