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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케데헌' 감독·트와이스 만나 K팝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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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종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아리랑 국제방송 특별 프로그램 'K-Pop : The Next Chapter'에 출연해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K-팝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방송은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기 강 감독,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지효·정연, 프로듀서 알티(R.Tee), 음악평론가 김영대 등 다양한 현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며 방송인 장성규가 진행을 맡는다.

이 대통령은 K-팝이 세계 속에서 구축한 위상과 확장 가능성을 짚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이 소프트파워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소프트파워 빅5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케이팝을 비롯한 문화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논의된 산업계와 전문가들의 제언을 정책 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토론을 넘어,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산업 육성과 국가 이미지 제고 전략을 가늠할 중요한 정책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일 오후 5시 아리랑 국제방송 특별 프로그램 출연 이재명,케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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