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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동거?’ 윤민수…‘후 엄마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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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결혼했다” 윤민수, 이혼 후 동거 사실 공개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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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윤민수가 이혼 이후에도 전처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윤민수는 최근 방송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다음주 예고편에 등장해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혼 기사가 난 건 작년인데, 정확하게 서류 정리는 두 달 정도밖에 안 됐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5월 이혼 발표를 했지만, 실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된 건 최근이라는 것.

이어 “우리가 25살에 너무 어릴 때, 일찍 결혼을 했다”고 말한 윤민수는 “아직 연락도 하고, 같이 지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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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영상에는 윤민수가 집 전등이 번쩍이자 “전구 남은 거 있냐”며 소리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다른 방문이 열리면서 ‘후 엄마 방’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이혼 후에도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지내고 있음을 추측하게 했다.


윤민수는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했고, 같은 해 11월 아들 윤후 군을 얻었다.

윤후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 18년 만인 지난해 이혼을 발표했으며,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진학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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