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단독] '89세' 이순재, '병문안 거절' 건강이상설 일축…"재활 중, 건강 회복 집중"

OSEN
원문보기
[OSEN=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배우 이순재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30 /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배우 이순재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30 / rumi@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가 건강 회복과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이순재의 측근은 OSEN과 전화 통화에서 “건강에 이상은 없으시다. 다리에 힘이 좀 없으셔서 거동이 불편하다보니 아무래도 배우이시기에 대중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건 아니다 싶으셔서 병문안을 거절하셨다. 건강이상설은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형은 초연에서 중도 하차한 이순재의 근황에 대해 “여러 번 찾아뵈려고 했는데 꺼려하셔서 직접 뵙질 못했다. 다른 사람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1935년생인 이순재는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데뷔한 뒤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까지도 KBS2 드라마 ‘개소리’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지만 같은 해 10월 건강 악화로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하차했다. 특히 지난 4월에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도 불참해 걱정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이순재 측은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 다만 거동이 불편하신 건 좀 있다.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다리에 근력이 빠져서 거동이 불편하시고, 사람들의 부축을 받거나 도움을 받으셔야 하는데 그러고 싶지는 않으시다고 하셔서 대리수상으로 진행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근형 등 동료들의 병문안을 거절한 이유도 비슷한 이유에서였다. 이순재의 측근은 OSEN에 “아무래도 고령이시다보니 다리에 힘이 없으셨고, 작년에도 좀 무리를 해서 아프셨는데 휴식을 가지면서 재활과 건강 회복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현재는 재활에 집중하고 계신다. 다른 쪽으로 건강이 안 좋거나 한 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순재는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건재함을 보인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2. 2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3. 3이정효 감독 갤럭시
    이정효 감독 갤럭시
  4. 4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5. 5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