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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로맨스 웹툰 '지는 쪽이 영부인' 드라마로 만든다

연합뉴스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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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지는 쪽이 영부인'[재담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웹툰 '지는 쪽이 영부인'
[재담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통령 선거를 소재로 다룬 웹툰 '지는 쪽이 영부인'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재담미디어는 19일 영화·드라마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와 '지는 쪽이 영부인' 드라마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웹툰은 국회의원 부부 곽현우, 조재령이 대통령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보수당 후보인 남편, 진보당 후보인 아내가 정치적 대립 관계에 놓이지만, 부부로서의 애정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그린 정치 로맨스다.

'킹스메이커', '오, 마이 갓!'의 강지영 작가가 그림을, '까마귀 공작부인'의 최유진 작가가 글을 맡았으며 현재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이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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