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북개헌운동본부 "이춘석·권성동·이준석 의원 제명하라"

연합뉴스 나보배
원문보기
"이춘석·권성동·이준석 의원 제명하라"[전북개헌운동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춘석·권성동·이준석 의원 제명하라"
[전북개헌운동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으로 구성된 전북개헌운동본부는 19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춘석, 권성동, 이준석 국회의원을 즉각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이춘석 의원은 국회의 법과 정의를 다루는 핵심 자리인 법제사법위원장 신분으로 본회의장에서 주식 차명거래를 일삼고도 거짓 해명으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법사위원장에서 물러나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는 것으로 모든 죄가 사라진 듯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권성동 의원은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큰절을 올리고 1억원 수수 의혹에 휘말리면서 국민의힘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하는 뻔뻔함을 보였다"며 "이준석 의원의 경우 대통령 후보 시절 여성을 모욕한 발언으로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60만명이 동의했는데도 국회는 관련 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단순히 몇몇 의원의 일탈이 아니다"라면서 "지금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들은 권력을 사익과 특권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있으나, 국회와 정당은 서로를 감싸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 차원의 제명과 사법적 단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국회는 즉각 세 의원을 제명하고 정치 개혁을 위한 개헌과 제도 혁신 논의를 시작하라"고 주문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