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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IA 국장 "푸틴, 트럼프 리무진에 칩 부착했을 수도"

연합뉴스TV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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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캐딜락 원'에 스파이 장치를 부착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인터넷매체 더힐에 따르면 존 브레넌 미 중앙정보국(CIA)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5일 알래스카 정상회담 당시 푸틴 대통령을 캐딜락 원에 태운 것이 '실수'라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또 푸틴 대통령이 구소련의 정보기관 KGB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에 대해 "차량에 소형 마이크로칩이라도 설치됐는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해야 할 전용 차량을 적성국의 정상에게 공개하고, 동승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게 브레넌 전 국장의 비판 취지입니다.

육중한 외관 때문에 야수라는 뜻의 '비스트'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딜락 원은 최첨단 기능을 갖춰 '움직이는 백악관'으로도 불립니다.

#CIA #트럼프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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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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