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휴전 협상 중재국인 이집트와 카타르로부터 전달받은 새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하마스 고위급 바셈 나임은 현지시간 18일 "전쟁의 불길이 꺼지기를 기도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는데, 하마스는 새 휴전안에 대해 어떤 수정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 휴전안에는 60일간 교전을 멈추고, 곧바로 영구적 종전을 위한 협상을 시작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공식 반응 없이 가자시티 점령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하마스를 소탕해야 인질 귀환이 가능하다"라며 이스라엘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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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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