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은 18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저 장가갑니다"라고 결혼을 직접 알렸다.
김종국은 쉰을 앞두고 지각 결혼에 골인한다. 데뷔 30주년에 '겹경사'를 맞이한 그는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같은 날 오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에서도 직접 결혼을 발표해 축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발표에도 신부의 신상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결혼 상대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유튜브를 중심으로 김종국의 예비신부가 미국에 거주하는 38세 화장품 CEO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김종국은 2018년부터 'LA 여친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종국의 '절친' 차태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종국이 미국 LA에 자주 간다"라고 LA에 여자친구가 있다는 소문을 언급했고, 2020년에는 LA에 거주하는 대학생 팬이 "타지에서 한국 연예인을 본 게 신기해서 사인 받으러 다가가는데 교포 스타일의 여성 분과 커피를 사들고 나오더라. 굉장한 미모의 여성분이었다. 여자친구 맞죠?"라고 '런닝맨'에 직접 제보해 'LA 여친설'에 불을 붙였다.
정형돈은 과거 "빅토리아를 만난다고 한다"라며 여자친구의 이름이 '빅토리아'라는 설도 언급해 과연 김종국이 38세 'LA 빅토리아'와 결혼에 골인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김종국은 1995년 터보로 데뷔, 팀과 솔로로 큰 사랑을 받았다. 터보는 '트위스트 킹', '러브 이즈', '검은 고양이', '굿바이 예스터데이', '회상', '사이버 러버', '나 어릴적 꿈'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고, 솔로 가수로도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의 히트곡을 배출했다.
2005년에는 지상파 3사 가요대상을 석권했다. 또한 김종국은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단독 수상한 유일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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