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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룸 73개·헬리패드까지…두바이 와슬 타워에 들어서는 신상 호텔

매일경제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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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오리엔탈 다운타운 두바이 / 사진=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만다린 오리엔탈 다운타운 두바이 / 사진=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오는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만다린 오리엔탈 다운타운 두바이가 문을 연다. 지난 2019년 주메이라 해변에 개장한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에 이어 두바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다.

호텔은 스위트룸 73개를 포함해 총 259개 객실을 갖췄다. 모든 객실에서 아라비아만과 두바이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다. 옥상에는 헬리패드를 마련해 이동 편의성도 확보했다.

호텔이 위치한 와슬 타워는 부르즈 할리파, 두바이 몰, 두바이 오페라, 뮤지엄 오브 더 퓨처 등 주요 문화·럭셔리 명소와 인접해 있다. 중동에서 가장 높은 세라믹 파사드를 갖춘 건축물로 자연 환기와 냉각 효과를 극대화한 설계와 첨단 에너지 효율 기술을 적용했다.

만다린 오리엔탈 다운타운 두바이 / 사진=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만다린 오리엔탈 다운타운 두바이 / 사진=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웰니스 공간은 11층과 12층에 걸쳐 구성한 ‘더 스파(The Spa)’를 비롯해 야외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 고대 로마식 욕실 공간 ‘테피다리움’까지 갖췄다.

미식 공간은 10곳이다. 1960년대 홍콩을 모티브로 한 칵테일 바 ‘유(YÙ)’, 광둥과 사천 요리를 함께 선보이는 ‘유앤미(YÙ&MÌ)’,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치타라(Chitarra)’ 등 세계 각국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같은 시기에 ‘만다린 오리엔탈 두바이 레지던스’도 공개한다. 36층부터 60층까지 224채 규모로 조성하며 두바이 최초의 만다린 오리엔탈 브랜드 레지던스다.

현재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은 전 세계 27개국에서 44개 호텔, 12개 레지던스, 26개의 익셉셔널 홈즈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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