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시, 1조883억원 규모 3차 추경…소비쿠폰·동백전 지원

연합뉴스 김선호
원문보기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집중 투입"
부산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올해 세 번째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부산시는 올해 기정 예산 17조 6천106억원 대비 6.2% 증가한 1조883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는 정부 2차 추경에 반영된 국고보조금, 기금 여유 재원, 지방채 발행 등으로 추가 확보된 재원을 활용한다.

우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국비 8천706억원과 시비 638억원 등 9천344억원을 편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상금에도 837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동백전은 이번 달까지 환급률을 최대 7%로 운영했으나 다음 달부터는 최대 13%로 확대한다.


애초 1년에서 2년으로 지원 기간이 연장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 104억원을,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지원사업'에 49억원을,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에 27억원을 각각 추가 편성했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에 100억원, '도시철도 무선통신망(LTE-R) 구축 지원사업'에도 82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그 외 야간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비, 야간시간대 취약계층의 아이돌보미 돌봄 수당,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2028 세계디자인수도 준비, 지역 내 정규직 일자리 유지와 채용 촉진에 총 28억원을 배정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은 신속하게 경기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킬 수 있는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했다"고 말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4. 4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