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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뉴스] 이 대통령 "또 뜯어가시네"…포착된 '현실 부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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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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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현실 부부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제(17일) 전통시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고요.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효과를 직접 살펴본다는 취지었는데요.

김 여사가 이 대통령의 잠옷을 사면서 가지고 있는 돈이 조금 모자라서 이런 모습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김혜경/여사 (어제) : 얼마예요? {조금 비싼데…} 얼마…? {7만원이요.} 조금 많이 비싸네. 두 개 더 주세요. {여기서 또 뜯… 뜯어가시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한 배우 부부의 어록이 떠올랐는데 '내 거도 내 거, 네 거도 내 거'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 매체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가장 영향이 큰 인물 김혜경 여사가 2위에 올랐습니다.

[앵커]


대통령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2위는 김혜경 여사고 1위는 누구입니까?

[기자]

1위는 바로 김민석 국무총리입니다.


김민석 총리는 계엄 시나리오를 가장 먼저 예상을 했었고요.

또 이재명 대표 시절에는 집권플랜본부장, 대통령 후보 시절에는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등을 맡으며 이른바 이재명의 복심으로 자리를 잡았다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걸로 보입니다.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땠습니까?

[기자]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사이 아무래도 영부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만큼 통상 집권 초에는 영부인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같은 조사에서 문재인, 윤석열 정부 모두 집권 1년 차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은 대통령 부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해를 거듭할수록 정치인 혹은 외국 정상으로 1위가 바뀌었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3년 내내 김건희 씨가 압도적으로 대통령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 뽑혔습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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