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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종국, ♥美 열애설·목격담 재조명…8년 간 이어진 소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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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김종국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8년 전부터 제기된 '미국 열애설'이 재조명 되고 있다.

18일, 김종국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김종국은 "저 장가갑니다"라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고 고백한 김종국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62억 신혼집 마련, 열애 의혹 등이 제기되는 가운데 별다른 부인을 하지 않고 이를 예능적인 요소로 풀어왔기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신혼집을 예능으로 풀어내며 웃음을 안겨온 김종국의 결혼이 진실로 밝혀지자, 덩달아 8년 째 이어지고 있는 그의 미국 LA 여친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간 네티즌과 김종국의 동료들은 그의 미국 여행을 끊임없이 열애설과 엮어왔다. 차태현이 시작한 LA 교포 여친설은 꾸준히 김종국을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됐고, 실제로 미국에 자주 방문하는 그의 목격담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런닝맨'에서 한 시청자는 자신이 LA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라며 "타지에서 한국 연예인을 본 게 신기해서 사인 받으러 다가가는데 교포 스타일의 여성 분과 커피를 사들고 나오더라. 굉장한 미모의 여성분, 여자친구 맞죠?"라고 주장했고 김종국은 "차태현을 고소하겠다"며 발끈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또한 미국에 공연을 위해 자주 간다는 김종국은 "(소문에는) 딸이 이제 대학교에 들어간다. UCLA라더라. 아들도 있다. 디테일하다"며 자신도 구체적이고 오래 된 소문에 대해 알고 있음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하리무가 자신을 미국에서 목격했다는 발언을 했을 때도 김종국은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국은 캘리포니아에서 자신을 만났다는 하리무에 말을 돌렸고, 장도연과 이승훈은 "왜 말을 돌리나", "짚고 넘어가자"고 열을 올렸다.

김종국은 "나중에 여쭤보려고 한다"며 넘겼으나 "행사 MC하실 때 봤다"는 추가 발언에 "아하, 저 공연했다"며 안심해 의심의 눈길을 또 한 번 받은 바 있다.


네티즌은 갑작스러운 김종국의 결혼 소식에 "혹시 그 미국 여성과의 결실을 맺는 것인가", "생각해보니 항상 열애 의혹이 있었네", "내가 왜 안 놀라나 했더니 이런 루머들 때문에 예상(?)을 했었나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축하를 남기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MBC, SBS, 비보티비,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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