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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11월 새 앨범 들고 컴백할 듯…양현석 “열심히 준비중”

동아일보 사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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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블랙핑크의 에어리어(AREA)가 됐다. 이를 현실화시킨 글로벌 촉매는 새 노래 ‘뛰어.’ 공개 열흘 만 동영상과 음원을 대표하는 양대 글로벌 플랫폼 유튜브, 스포티파이 인기순위 ‘최정상’에 오르며 전지구적 스타로서 여전한 위세를 과시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전 세계가 블랙핑크의 에어리어(AREA)가 됐다. 이를 현실화시킨 글로벌 촉매는 새 노래 ‘뛰어.’ 공개 열흘 만 동영상과 음원을 대표하는 양대 글로벌 플랫폼 유튜브, 스포티파이 인기순위 ‘최정상’에 오르며 전지구적 스타로서 여전한 위세를 과시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가 올 11월 3년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할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블랙핑크가 연말에 새 앨범은 내게 되면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여 만이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프로듀서는 18일 공식 블로그에 게재한 영상에서 “늦어도 11월엔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며 “(블랙핑크) 멤버들과 담당 프로듀서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지난달 경기 고양시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과 프랑스 등을 거쳐 15, 16일(현지 시간) ‘팝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K팝 걸그룹이 웸블리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 건 처음이다.

한편 지난달 11일 발표한 신곡 ‘뛰어(JUMP)’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과 미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여전히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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