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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버티 파이낸스, 나스닥 타종식서 USD1 첫 상업용 민팅 발표

이데일리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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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테이블코인 USD1의 발행사 월드 리버티 파이낸스(World Liberty Finance, WLFI)는 지난 13일 미국 나스닥 거래소의 개종을 알리는 타종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WLFI는 블록체인과 전통 금융(TradFi)을 잇는 첫 상업용 USD1 민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음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첫 상업용 민팅은 옴니체인 유동성 인프라 스테이크스톤(StakeStone)이 주도했으며, BitGo 커스터디를 통해 안전하게 실행되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패밀리 오피스들을 대상으로 WLFI의 상장 전 주식(pre-IPO stock)을 확보할 수 있는 독점적인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기에는 아케인 그룹(Arcane Group)과 같은 유수의 기관이 참여했다.

민팅 수익금은 WLFI의 볼트 전략 회사인 ALT 5 Sigma의 15억 달러 규모 직접 등록 공모에 할당되었다. 스테이블코인과 주식 증권화를 깊이 통합한 이번 사례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자산 배분 전략을 열어주는 ‘토큰-주식 시너지 모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WLFI는 “앞으로 USD1 생태계가 옴니체인 디파이, RWA 등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스테이크스톤의 핵심 인프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TradFi와 DeFi를 잇는 단 하나의 다리가 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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