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이 오픈소스 AI 경쟁에서 중국에 뒤처진 상황에서 오픈AI가 GPT-oss를 발표하며 반격에 나섰다고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GPT-oss는 오픈AI가 5년 만에 공개한 오픈소스 AI 모델이다. 소스코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델 작동 원리를 확인할 수 있는 오픈 가중치 형태로 제공된다.
레이 왕 퓨처럼그룹 연구 책임자는 "이번 모델이 중국산 모델과 견줄 만한 성능과 규모를 갖췄다"라며 "양국 간 오픈소스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이 오픈소스 AI 경쟁에서 중국에 뒤처진 상황에서 오픈AI가 GPT-oss를 발표하며 반격에 나섰다고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GPT-oss는 오픈AI가 5년 만에 공개한 오픈소스 AI 모델이다. 소스코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델 작동 원리를 확인할 수 있는 오픈 가중치 형태로 제공된다.
레이 왕 퓨처럼그룹 연구 책임자는 "이번 모델이 중국산 모델과 견줄 만한 성능과 규모를 갖췄다"라며 "양국 간 오픈소스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중국은 알리바바의 큐웬(Qwen) 시리즈, 바이두의 어니(Ernie) 4.5, 문샷의 키미(Kimi) K2 등이 있으며 딥시크도 최근 V3와 R1을 출시했다.
이에 웨이 선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오픈AI 발표 이후 중국 기업들도 오픈소스 모델 출시를 서두를 것"이라며 "알리페이, 위챗 등 주요 플랫폼과의 통합을 통해 모델 자체가 아닌 하위 서비스에서 수익을 노리는 전략을 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이 이 경쟁에서 뒤처질 경우 글로벌 AI 표준이 중국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네이썬 램버트 앨런 연구소 박사는 "미국이 오픈 AI 경쟁에 투자하지 않으면 AI 개발 기준이 중국 주도로 바뀔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응해 미국 정부도 정책 강화에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AI 행동 계획(America's AI Action Plan)을 발표하며 "미국 가치를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모델이 글로벌 표준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오픈AI뿐만 아니라 일론 머스크의 xAI, 구글 딥마인드, 메타 등도 오픈소스 AI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미국이 오픈소스 AI에서 구조적인 변화를 이루기보다는 정치·홍보적 대응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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