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현대해상, 사이버보험 고객 대상 모의해킹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최동현
원문보기
사이버 보안 업체 스틸리언과 맞손
현대해상이 사이버 보안 업체 스틸리언과 '사이버보험 고객 대상 모의해킹 서비스 제공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에서 진행됐다. 윤의영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장 전무와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4일 서울시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윤의영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 전무(왼쪽에서 5번째)와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이사(왼쪽에서 6번째)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14일 서울시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윤의영 현대해상 기업보험부문 전무(왼쪽에서 5번째)와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이사(왼쪽에서 6번째)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이번 협약은 고객의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사고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스틸리언은 현대해상 사이버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공격자 관점의 모의 침투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보안 수준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윤 전무는 "현대해상은 사이버 리스크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국내 유수의 기업에 사이버보험 프로그램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스틸리언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사이버보험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해외에서는 이미 보험사와 사이버 보안 회사가 협력해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체감상 도움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4. 4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