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사진=연합뉴스] |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이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호선 명동역에서 특정장애인단체 지하철타기 불법 시위로 명동역 상하선 무정차 통과 중이다. 열차 이용에 참고해달라"고 공지했다.
한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명동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시작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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