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이 발간한 한영 이중언어 시집 '안녕(So Long)'이 2025년 오르페우스 텍스트 올해의 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학교 측이 18일 밝혔다.
이 책은 존 던을 연구한 영문학자로 경남대학교 영문과 교수를 지낸 김 이사장이 2012년부터 2024년까지 발간한 시집 '운문일기' 1∼3편 중 핵심적인 시들만 추려 발간했다.
특히 이번 시집은 국문뿐 아니라 영문학자인 김 이사장이 직접 영문으로 번역해 댈러스 텍사스대학교 산하 문두스 아티움 프레스(Mundus Artium Press)에서 발간했다.
이 책은 존 던을 연구한 영문학자로 경남대학교 영문과 교수를 지낸 김 이사장이 2012년부터 2024년까지 발간한 시집 '운문일기' 1∼3편 중 핵심적인 시들만 추려 발간했다.
특히 이번 시집은 국문뿐 아니라 영문학자인 김 이사장이 직접 영문으로 번역해 댈러스 텍사스대학교 산하 문두스 아티움 프레스(Mundus Artium Press)에서 발간했다.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실향민인 김 이사장의 시에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으며 출판사 측은 "북한에서 태어나 남한으로 이주한 김 작가의 작품은 분단된 국가 안에서 정체성과 소속감이 지닌 복잡성을 포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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