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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 471만에 아들 재회...“면접 교섭, 다을이가 거부감” ('내생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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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471일 만에 아들 다을 군을 만났지만, 그동안의 면접 교섭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사랑둥이 ‘소다남매’ 소을, 다을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소다남매의 엄마 이윤진이 출연했다. 이윤진은 육아 예능 이후 8년 만에 방송에 나와 "아들 다을이와 떨어진 지 471일이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장윤정은 "얼마나 보고 싶겠냐"며 공감했다.

이혼 소송 이후 딸 소을 양과 발리에서 지내온 이윤진은 아들 다을과의 재회에 대해 "처음에는 연락이 잘 안 돼 답답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면접 교섭으로 만났을 때 대화를 풀어나가려 했더니 다을이가 거부감을 보였다"며 어려움을 털어놨다. 하지만 "익숙한 모습으로 다가가자 다을이도 마음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다을 군이 발리로 오게 된 이유에 대해 이윤진은 "누나가 잘 적응하고 멋있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나도 누나처럼 엄마랑 누나랑 잘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만난 남매에 대해 이윤진은 "둘이 있으니까 싸운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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