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현이 파리에서 여전한 패셔니스타 감각을 뽐냈다.
박정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UCLA 다녔을 때 가장 친한 친구들과 남편이랑 파리 외곽으로 놀러갔어요. 클로드 모네의 집과 정원을 구경하러 갔다”고 전하며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현은 보헤미안 무드의 패턴 롱 원피스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레이 크로스백과 블랙 뿔테 안경으로 실용성과 개성을 더했고, 내추럴하게 풀어내린 헤어는 휴양지 감성을 자아냈다.
박정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UCLA 다녔을 때 가장 친한 친구들과 남편이랑 파리 외곽으로 놀러갔어요. 클로드 모네의 집과 정원을 구경하러 갔다”고 전하며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현은 보헤미안 무드의 패턴 롱 원피스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레이 크로스백과 블랙 뿔테 안경으로 실용성과 개성을 더했고, 내추럴하게 풀어내린 헤어는 휴양지 감성을 자아냈다.
가수 박정현이 파리에서 여전한 패셔니스타 감각을 뽐냈다. 사진=박정현 SNS |
특히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은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박정현이 파리에서 여전한 패셔니스타 감각을 뽐냈다. 사진=박정현 SNS |
가수 박정현이 파리에서 여전한 패셔니스타 감각을 뽐냈다. 사진=박정현 SNS |
가수 박정현이 파리에서 여전한 패셔니스타 감각을 뽐냈다. 사진=박정현 SNS |
앞서 박정현은 2017년 7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당시 하와이를 시작으로 LA, 밴쿠버까지 3개월간 총 3번의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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