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킹 오브 킹스’, 역대 K애니 2위 등극···‘하츄핑’ 뛰어넘어

서울경제 연승 기자
원문보기
17일 하루 관객 2만명, 누적 124만3900명
앞서 2위 124만3600명인 ‘하츄핑’ 앞질러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가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 수 기준 2위로 뛰어올랐다. 기독교 종교 애니메이션이지만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 사흘째인 1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를 본 관객은 총 1만 9498명으로, 이로써 지난 7월 16일 개봉한 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 124만 3901명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역대 K애니메이션 누적 관객 2위였던 ‘사랑의 하츄핑(2024년)’의 124만 3566명을 넘어선 것이다. 1위는 2011년 개봉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누적 관객 수는 222만 3085명이었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가 아들 월터와 함께 이천년 전 예수를 찾아 떠난 여행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찰스 디킨스의 단편 소설 ‘우리 주님의 생애’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장성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작품은 앞서 북미에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6000만 달러로, 한국 전체 영화 중 ‘기생충’을 넘고 흥행 1위로 오른 바 있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