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김종혁 "가짜뉴스 피해 심각…발뺌·책임 회피 집단 늘어날 것"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원문보기
[사진=페이스북]

[사진=페이스북]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이 최근 사회적 논란을 불러온 가짜뉴스 사태와 관련해 "결국 속은 사람만 바보 되는 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모 매체가 중국 간첩 체포, 부정선거 의혹 등 허위 보도를 시리즈로 내보냈다가 최근 사죄문을 게재했다"며 "해당 보도를 믿고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관저 앞으로 몰려가거나 법원에 난입했다가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냐"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엉터리 신문을 붙들고 울고불고 하던 이들의 모습이 떠오른다"며 "정작 책임을 져야 할 쪽은 ‘폭력을 직접 선동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발뺌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또 "앞으로도 모 매체처럼 손을 씻으려는 집단과 사람들이 속출할 것"이라며 "최근 일부 보수 유튜브 채널조차 ‘서부지법 난입 사태의 배후가 대통령실’이라고 주장하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면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덕수 내란 혐의
    한덕수 내란 혐의
  2. 2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3. 3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4. 4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5. 5한동훈 징계 철회
    한동훈 징계 철회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