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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4경기 만에 부상 이탈…다저스 필승조, 9월 복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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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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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가 트레이드 마감 직전 깜짝 영입한 우완 불펜 브록 스튜어트가 단 4경기 만에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다저스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을 내주고 스튜어트를 영입하며 불펜 보강에 나섰다.

스튜어트는 올 시즌 미네소타의 필승조로 활약하며 39경기(34이닝) 2승 1패 14홀드 탈삼진 41개,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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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스튜어트는 MLB의 xERA(기대 평균자책점)와 xBA(기대 타율) 모두에서 상위 1%다. 탈삼진율도 상위 7%다. 엘리트 릴리프 투수라고 증명한 스튜어트는 절실히 보강을 필요로 했던 다저스의 불펜진에 새로운 수준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튜어트는 “우승팀에 와서 우승 타이틀을 수성하는데 힘이 되겠다. 이곳에 와서 매우 흥분하고 있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기대했던 스튜어트는 고작 4경기, 3⅔이닝만 던진 뒤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평균자책점은 4.91.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가 팀에 중요한 퍼즐 조각이었는데, 빠지게 되어 아쉽다. 큰 타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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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 블루’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이전에도 비슷한 건염 증상이 있었기에 심각한 구조 손상은 없을 거로 예상했다. 다행히 MRI 결과도 단순 염증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스테로이드 주사와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치료를 받았고, 회복 반응도 긍정적이다. 스튜어트는 “예전보다 통증도 훨씬 빨리 가라앉고 있다. 하루하루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튜어트는 현재 투구를 중단한 상태로, 이르면 이달말에서 내달초 복귀가 예상된다. 비슷한 시기 마이클 코펙, 커비 예이츠, 태너 스캇 등 다른 부상자들도 돌아올 가능성이 있어 후반기 다저스 불펜 운용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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