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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AI로 故 김성재 목소리 복원… "듀스 4집 준비"

이데일리 윤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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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 음원서 김성재 목소리 추출
"30주기 맞아 듀스 신곡 낼 것"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힙합 듀오 듀스(DEUX)가 30년 만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 이현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故) 김성재의 목소리를 복원, 듀스의 정규 4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성재 솔로 1집 재킷

김성재 솔로 1집 재킷


이현도는 16일 연합뉴스를 통해 “빠르면 올해 말 신곡을 시작으로 정규 4집을 발매할 계획”이라며 “듀스를 모르는 세대에게도 ‘누군지 모르지만 멋있다’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듀스의 음원에서 김성재의 목소리를 추출·학습해 새로운 트랙을 완성할 예정이며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가 김성재 30주기인 만큼, 비극적인 죽음이 아닌 “무대 위 빛나는 모습”을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993년 결성된 듀스는 당시 힙합과 알앤비를 결합한 ‘뉴잭스윙’ 장르를 과감히 도입하며 등장부터 주목받았다.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같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얻었지만, 1995년 해체를 선언했고 같은 해 김성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룹은 팬들의 기억 속에 전성기 모습으로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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