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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비 2800만원' 이찬원, 배일호 보고 감탄 또 감탄…"10살에 만난 내 인생 최초의 연예인" ('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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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KBS2TV '불후의명곡'

사진 = KBS2TV '불후의명곡'


행사비 2800만원을 받는다고 알려진 가수 이찬원이 배일호를 보고 반가워 한 가운데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배일호가 KBS 1호 FD 출신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2 '불후의 명곡 718회는 '광복 80년, 전설의 노래' 특집으로 1945년 8월 15일 35년의 일제강점기를 끝내고 되찾은 해방의 영광과 감격을 무대를 통해 되새길 예정이다.

배일호는 90년대 떼창송 '신토불이'의 주인공이자 가요계 원조 '테토남'으로 이번 특집을 통해 '불후'에 첫 출연한다. 배일호는 "고향에서 이장 출마했다가 떨어져서 가수가 됐다"라며 자신을 소개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이날 '불후' 첫 출연인 배일호는 대한민국 최초 FD(방송 현장에서 제작진과 출연자 사이의 소통을 조력하고 현장 운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직무) 출신 가수라는 독특한 이력을 밝혀 이목을 끈다.

실제로 배일호는 KBS 1호 FD로 '전국노래자랑', '행운의 스튜디오', '100세 퀴즈쇼', '6시 내고향' 등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들의 '전설의 FD'로 활약했다. MC 김준현은 "배일호 덕에 FD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심지어 후배 FD들이 배일호를 응원하고자 진풍경을 만들었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배일호는 자신을 보기 위해 복도에 모인 후배 FD 20여 명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더니 "이번 기회에 FD 협회를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사진 = KBS2TV '불후의명곡'

사진 = KBS2TV '불후의명곡'



그런가 하면 무려 20년 전 배일호와 이찬원의 인연이 공개된다. 이찬원은 "제가 10살 때 배일호 선생님을 처음 뵀다"며 "제 인생 첫 연예인"이라며 당시 가던 길도 돌아와 자신과 악수해 준 배일호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에 김범룡은 "그때 이찬원 씨가 기운을 받았나 보다"라고 하자 설운도는 "관상만 봐도 가수가 될 관상 아니었겠냐"라며 어느덧 정상급 가수로 자리매김한 이찬원을 치켜세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전설급 대가들이 총출동해 광복의 의미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이번 '광복 80년, 전설의 노래' 특집은 16일 전파를 타고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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