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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세 뱀파이어의 국가유산 여행'…EBS KIDS, 판타지 드라마 '미스터 블라디'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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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석 기자]
‘267세 뱀파이어의 국가유산 여행’…EBS KIDS, 판타지 드라마 ‘미스터 블라디’ 첫 방영 / 사진=EBS미디어

‘267세 뱀파이어의 국가유산 여행’…EBS KIDS, 판타지 드라마 ‘미스터 블라디’ 첫 방영 / 사진=EBS미디어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EBS KIDS 채널을 통해 새로운 판타지 드라마 '미스터 블라디'가 18일 처음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이번 작품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협력해 선보이는 K-HERITAGE 오리지널 시리즈로, 인천의 국가등록문화유산을 무대로 제작된 7부작 옴니버스 형식의 판타지 드라마다.

극의 중심 인물인 '미스터 블라디'는 267세의 루마니아 출신 뱀파이어로, 오랜 시간 인천에 머물며 여러 국가유산과 연결된 다양한 인간의 사연을 전달하는 해설자이자 이야기꾼으로 그려진다.

드라마는 구 인천부 청사, 제물포구락부, 인천 차이나타운 공화춘, 훈맹정음 점자 도서관, 강화 성공회 성당, 청·일 조계지 계단, 홍예문 등 인천을 대표하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차례로 소개하며, 각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흥미롭고 유쾌하게 해설한다.

‘267세 뱀파이어의 국가유산 여행’…EBS KIDS, 판타지 드라마 ‘미스터 블라디’ 첫 방영 / 사진=EBS미디어

‘267세 뱀파이어의 국가유산 여행’…EBS KIDS, 판타지 드라마 ‘미스터 블라디’ 첫 방영 / 사진=EBS미디어


‘267세 뱀파이어의 국가유산 여행’…EBS KIDS, 판타지 드라마 ‘미스터 블라디’ 첫 방영 / 사진=EBS미디어

‘267세 뱀파이어의 국가유산 여행’…EBS KIDS, 판타지 드라마 ‘미스터 블라디’ 첫 방영 / 사진=EBS미디어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은 이번 시리즈에 대해 "개항 도시 인천을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존과 이해를 강조하는 교육적 힘이 크다"고 평가했다.

제작진 역시 "문화유산과 근현대사 이야기가 어렵거나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판타지의 요소와 드라마적 스토리를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미스터 블라디'를 통해 인천의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그리고 그 시대 인물들의 삶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정식 방송에 앞서 8월 14일과 15일, 국가유산채널 유튜브에서는 주요 에피소드가 미리 공개됐다.

EBS KIDS에서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저녁 9시에 본방송이 진행되며, 주말에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합본 형태로 재방송될 예정이다.

사진=EBS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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