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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손흥민 경쟁자' 라멜라, 현역 은퇴…"최선의 방식으로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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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에릭 라멜라가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세비야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라멜라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AEK 아테네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종료하고 최선의 방식으로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나는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간다. 동료들과 구단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라멜라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리버 플레이트에서 성장하며 아르헨티나 축구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유럽 명문 팀의 관심은 당연했다. 영입전 승자는 AS 로마였다.

2011-12시즌을 앞두고 라멜라가 AS 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첫 시즌 31경기 6골 8도움, 두 번째 시즌 36경기 15골 6도움을 기록하며 프란체스코 토티의 후계자로 불렸다. 다만 AS 로마의 재정 문제로 인해 팀을 떠나야 했다.


라멜라의 행선지는 토트넘 홋스퍼였다. 다만 첫 시즌엔 부상과 적응 문제로 인해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2014-15시즌엔 46경기 5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2015-16시즌엔 44경기 11골 10도움을 몰아치며 호평받았다. 다만 이듬해엔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뛰지 못했다.

라멜라는 이후 반복되는 부상으로 인해 존재감을 잃었다. 2020-21시즌엔 아스널을 만나 환상적인 라보나 킥으로 득점하며 푸스카스상을 받기도 했지만 거기까지였다. 그는 2021-22시즌 세비야로 떠났다. 이후 AEK 아테네에 합류했으나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라멜라는 세비야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마티아스 알메이다 감독은 지난 6월 세비야에 부임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좋다. 다시 함께 일할 준비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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