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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웃음기 싹 뺐다…대상고와 한 판 준비(트라이)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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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 사진=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한양체고 럭비부가 대통령기 전국 럭비선수권 대회 1차전에서 오랜 숙원 상대인 대상고 럭비부와 맞붙는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6화 시청률은 최고 8.3%, 수도권 6.4%, 전국 5.7%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5일 7화 방송을 앞두고 '트라이' 측은 대통령기 전국 럭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한양체고 럭비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양체고의 1차전 상대는 작년 전국대회 1위인 대상고다. 한양체고는 전임감독의 대상고 이적, 1학년 에이스 강태풍(조한결)의 대상고 전학 등으로 폐부 위기를 맞았던 바 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꾼 신임감독 주가람(윤계상)이 피지컬 천재 문웅(김단)을 영입하며 한양체고 럭비부가 완전체로 거듭난 상황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전투력을 풀충전한 가람과 한양체고 럭비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람은 선수들에게 경기 전략을 설명하며 감독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한양체고 럭비부 역시 웃음기를 싹 빼고 진지한 자세로 경기를 준비, 승리를 향한 비장한 각오를 전한다.

또한 스틸 속 한양체고 주장 윤성준(김요한)과 피지컬 천재 웅, 그리고 한양체고 대신 대상고를 선택한 태풍이 대치한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성준은 매서운 눈빛으로 태풍을 바라보고 있고, 태풍은 애써 눈빛을 피하는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필드를 질주하는 웅의 모습이 포착됐다. 피지컬 천재이자 럭비 DNA를 물려받은 웅이 공식 첫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오늘 밤 9시 50분 7화가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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