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3시 41분쯤 전북 정읍시 덕천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634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창고 1개동 일부와 축사 2개동이 완전히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억 7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폐사 #돼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날씨] 내일 찬 바람 불어와 미세먼지 해소…곳곳 영하권 추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7%2F740042_1765106109.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