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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손흥민 신드롬… 메시 넘는 유니폼 판매량·치솟는 티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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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AP/뉴시스

손흥민. 사진=AP/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 진출한 손흥민(LAFC) 신드롬이 식을 줄을 모른다. 유니폼 판매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존 소링턴 LAFC 단장은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입단한 이후 그의 유니폼은 세계 어떤 선수보다 많이 팔렸다”고 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LAFC에 공식 입단했다. 입단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유니폼 구매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소링턴 단장은 “손흥민의 유니폼은 메시보다 많이 팔렸다”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티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전 세계의 어떤 운동선수보다 더 뛰어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인기는 치솟는 티켓가에서도 알 수 있다. 오는 31일 손흥민의 홈 데뷔전이 유력한 LAFC와 샌디에이고FC전이 티켓가는 300달러(41만원)에서 1500만달러(208만원)로 5배나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훈련 중인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훈련 중인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동료들과 대화나누는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동료들과 대화나누는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토크스포츠는 “손흥민은 유니폼 판매뿐 아니라 티켓가로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년 MLS에 메시가 상륙했을 때 그의 경기 티켓가가 정가의 10배 이상 오르기도 했다.

손흥민의 인기는 종목의 경계를 넘는다. 손흥민은 오는 28일 같은 연고지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홈 경기에 시구로도 나선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원정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MLS 데뷔전을 치르면서 팀의 무승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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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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