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170cm' 최준희, 비현실적 다리 길이…'보정' 의심될 정도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 다리 길이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빠른 감량은 요요로 오고 건강한 감량은 평생 유지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푸른색 비티니를 착용한 채 물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170cm의 큰 키를 보유하고 있는 최준희는 100cm가 훨씬 넘어 보이는 긴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건강 검진을 진행했다. 결과지에는 최준희의 몸 상태를 '저체중 강인형'이라고 정의하며 "체중과 골격근량, 체지방량 모두 표준 이하에 속해 자칫 허약해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골격근이 잘 발달되어 있는 단단한 체형"이라고 되어 있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