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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급등' 금리 인하 기대감↓...뉴욕 증시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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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7월 생산자 물가 지수, PPI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여파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보합권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02% 내린 44,911.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01% 밀린 21,710.6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0.03% 오른 6,468.54에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7월 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급등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는 보합권을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중소형주 위주로 매도세가 강해졌고 대형주 또한 오름폭을 확대하지 못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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