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연준 금리인하 기대에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10개월만에 최저

연합뉴스 이지헌
원문보기
펜실베이니아주의 신규 주택 단지[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펜실베이니아주의 신규 주택 단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란 기대감에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이날 기준 6.58%로, 한 주 전보다 5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금리 수준이다.

미국의 고용 상황이 악화 조짐을 보이면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고 연준이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게 대출 금리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하면서 그간 고금리 여파로 얼어붙었던 미국의 주택 매매도 점차 활기를 되찾을 것이란 기대가 커질 전망이다.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관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반등 가능성과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 우려에 5월 말까지만 해도 7%에 육박했다가 이후 하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프레디맥의 샘 카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대출자들이 금리 하락의 수혜를 보면서 주택 구매를 문의도 점점 증가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혜경 여사 떡만둣국
    김혜경 여사 떡만둣국
  2. 2정동원 미니앨범 발표
    정동원 미니앨범 발표
  3. 3김보경 재계약
    김보경 재계약
  4. 4정근식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정근식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5. 5안성기 추모 유니세프
    안성기 추모 유니세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