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장혜진이 장동건과 학교 동기였다고 밝히며, 장동건에게 도움 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김숙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장혜진·주우재와 함께 김숙의 등본을 따라 임장을 떠났다.
1994년에 한국예술종합대학한 장혜진은 배우 장동건과 동기라고 밝혔다. 장혜진은 "그래서 그때 이사할 때 동건 오빠가 해줬다. 우리 중 차가 있었다.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하고 학교에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장동건은 1992년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 후, 뭇 여성의 인기를 등에 업고 한예종에 1994년에 입학했다. 김숙은 "유명한 게 뭐나면 이 학교를 들어가려면 활동을 다 접어야 했다. 이게 학칙이다. 장동건 오빠가 진짜 잘 나갈 때인데 활동을 다 접었다. '빨리 장혜진한테 전화해 봐!' 그랬다"면서 회상했다.
당시 오만석, 문정희, 진경 등이 동기라고. 장혜진은 학교 앞에 자취를 하고 있었지만, 친구들이 술 먹고 모이는 것이 싫어 과천으로 이사하게 됐다.
장혜진은 "오빠가 안양에 살고 있었다. 그래서 보광동에서 과천에 내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숙은 "오빠가 너 좋아한 거 아니야?"라며 장난스럽게 억지 러브라인을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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