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국과 전략적 공격무기 통제에 관해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타스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 알래스카에서 회담하기 하루 전인 이날 크렘린궁에서 고위 관료들과 회의를 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매체들은 미·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과 관련해 합의할 경우 양국 간 핵군축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뉴스타트)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미·러 간 마지막 핵무기 통제 조약인 뉴스타트는 내년 2월 만료된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정부에 대해 “모두가 알다시피 적대행위를 멈추고 위기를 끝내기 위해 이 갈등에 관련된 모든 당사자에게 이익이 되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상당히 역동적이고 진실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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