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
일본의 집권 자민당 모리야마 히로시 간사장이 오늘(14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 다마구시(玉串·비쭈기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 대금을 봉납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모리야마 간사장은 "삼촌 3명이 전쟁으로 사망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자민당 의원인 니시무라 야스토시 전 경제산업상도 지난 13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종전 80년을 맞는 15일에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공물 대금을 봉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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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