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SPC그룹 본사의 모습. /뉴스1 |
SPC삼립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67.5% 감소한 수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기간 SPC삼립의 매출은 8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감소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1조6384억원, 영업이익은 248억원으로 집계됐다.
SPC삼립의 이 같은 실적은 지난 5월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여파로 해석된다. 당시 사고가 발생했던 공장의 생산이 일부 중단되면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민영빈 기자(0emp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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