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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광복 80주년 기념 '빛을 품다'展

뉴시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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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튀르키예 작가 80명, '빛' 매개로 역사와 문화 풀어내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광복 80주년 기념 '빛을 품다' 전시회 포스터.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광복 80주년 기념 '빛을 품다' 전시회 포스터.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 하제테페대학교 아흐멧 괴우쉬 사나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과 튀르키예 작가들이 '빛'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 양국의 깊은 우정을 예술로 풀어내는 자리다.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고송문화재단, 하제테페대학교 미술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작가 40명과 튀르키예 작가 40명 등 총 8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단순한 예술 향유를 넘어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가치와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상징적으로 조명한다.

고송문화재단 소속 배드보스 작가는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숭고한 정신과 헌신을 기리고, 김길남 작가는 물결치는 형상으로 대한민국 국기의 펄럭임을 표현해 독립을 향한 국민의 열망과 의지를 담아낸다.

튀르키예 작가들의 작품 역시 광복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에서 풀어낸다.


에제 타쉬바쉬 작가는 20세기 초 한국 여성의 모습을 조각으로 재현해 시대적 삶과 정신을 표현하고, 아이쉐 이난 작가는 '찾다'라는 제목의 작품에서 대한민국 국기를 소재로 광복 80주년의 기쁨과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전승철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장은 "양국 작가들이 '빛'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통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을 통한 국제적 대화의 장이자, 문화 교류의 모범적 사례"라며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 담긴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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