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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시술받은 환자에 가짜 진단서 1만건 발급한 의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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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용 시술을 무좀 치료 등으로 위장해 가짜 진단서를 써준 혐의를 받는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피부과의원 대표원장 A씨와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찰에 따르면 대구 중구 모 피부과의원 원장과 직원인 이들은 2022년부터 약 2년간 피부 미용을 목적으로 찾아온 고객들에게 피부 질환 진단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허위 진단서로 보험금을 타낼 수 있다는 점을 미끼로 고객들을 물밑에서 모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병원을 찾은 고객들은 단가가 높은 피부 미용 비용을 지불한 뒤 보험사에 허위 진단서를 제출, 보험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런 수법으로 청구된 보험금이 10억여원인 것으로 파악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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