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금보라, 이혼 창피해하는 子 내쫓았다.."요즘 부모들, 자식 나약하게 키워" 소신(동치미)

OSEN
원문보기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금보라가 친아들을 집에서 내쫓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1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막말은 부모 자식 사이도 갈라놓는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금보라는 "저는 요즘 부모들을 이해 못하겠다 솔직히. 부모들이 애들을 왜 그렇게 나약하게 키우는지 모르겠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내가 힘든만큼 상처라 생각 안하고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저희 애들을 정말 잡초처럼 잘 키웠다. 집 나가라고 하니까 우리 아들이 집 나갔고"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금보라는 "집 나가라고 하니까 진짜 나갔다. 왜 나갔냐. 제가 이혼했을 때 창피해서 학교를 못 가겠다더라. '엄마 이혼이 왜 창피한데?' 했더니 친구들이 다 알고 있는데 자기가 학교를 어떻게 갈수있냐고. 안가겠대. 그래서 한 4~5일을 안 가더라. '아들아 학교 안갈거면 집을 나가주세요' 그랬더니 트렁크 싸서 나갔다. 중학교 3학년때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그는 "그러면 안 들어와야지. 왜 다 커서 왔냐고"라고 울분을 토했고, 이광민 의사는 "바로 들어온게 아니라 한참 있다가 들어왔냐"고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집을 나가 이혼한 전남편의 집에서 지냈던 것.


금보라는 "다 커서 오니까 이게 더 힘들어서 아들들이랑 대화할때는 반드시 이중대화로 해야한다"며 "'아냐 넌 할수있어. 엄마는 네가 똑똑하고 현명한걸 아니까 할수있어' 하면서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면 사람들이 왜 힘들어하냐' 그렇게 이중대화를 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MBN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