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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효과" 뉴욕 증시서 80% 뛴 이 종목…국내 웹툰주도 '방긋'

머니투데이 천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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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버웹툰 모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WBTN)가 디즈니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80% 상승 마감했다. 웹툰엔터테인먼트의 호재에 국내에서도 웹툰 관련주가 줄줄이 상승세다.

13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81.20% 오른 16.96달러에 마감했다. 12일 장 마감 후 월트디즈니컴퍼니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서 디즈니와 마블의 영화 드라마 등 인기 IP를 웹툰으로 서비스하게 됐다.

국내에서도 웹툰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14일(한국 시각) 오전 9시45분 기준 미스터블루(+18.53%), 엔비티(+10.39%), 와이랩(+5.48%), 핑거스토리(+3.64%), 대원미디어(+1.74%), 탑코미디어(+0.88%) 등 웹툰주가 동반 강세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웹툰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단기 변동성 확대를 유의해야한다고 보고 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통 주식 물량이 13%로 작고 주가가 급등한 만큼 단기 변동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추가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서구권에서 웹툰 침투율이 상승하고 광고 매출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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