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Q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에이티즈(ATEEZ)가 일본 정규 2집 '애쉬스 투 라이트(Ashes to Light)'로 4년 6개월 만에 현지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1~12일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13일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블랙 배경 속 올화이트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럭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Ash'를 비롯해 '12 Midnight', 'Tippy Toes', 'FACE', 'Crescendo' 등 5곡의 신곡과 'NOT OKAY', 'Days', 'Birthday', 'Forevermore' 등 기존 발표곡까지 총 9곡이 수록된다. 앨범명은 '어려움으로부터의 새로운 희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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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는 '애쉬스 투 라이트' 발매 4일 전인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사이타마에서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공연도 개최한다. 이후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나고야,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고베에서도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에이티즈의 일본 정규 2집 '애쉬스 투 라이트'는 오는 9월 17일 0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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