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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금리 인하 낙관론에 이틀째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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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9월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의 100%로 확신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04% 뛴 44,922.2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32% 상승한 6,466.5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14% 오른 21,713.14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정부가 관세 대응과 금리 인하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임으로 11명의 후보를 검토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또,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9월에 0.5%포인트 금리 인하를 뜻하는 '빅컷'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도 단기 차입 금리 하락 수혜주인 우량주와 중소형주에 매수세가 쏠리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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