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첫 통화…"긴밀 협력"

연합뉴스TV 장보경
원문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3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우디 살만 국왕과 빈 살만 왕세자의 취임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한국과 사우디 양국이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로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양국이 전통적인 에너지·건설 분야 외에 제조업, 방산,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이러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양 정상은 향후 직접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긴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공양미 기도
    신민아 김우빈 공양미 기도
  2. 2해수부 장관 후임
    해수부 장관 후임
  3. 3성탄절 인파 관리
    성탄절 인파 관리
  4. 4조세호 조폭 논란
    조세호 조폭 논란
  5. 5삼성 반도체 투자 리스크
    삼성 반도체 투자 리스크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